너무 쉬운 캠핑용 무쇠 그리들로 사용 할 롯지 무쇠팬 주물팬 12인치 시즈닝 방법 (아마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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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롯지 무쇠팬 !!

초기 구입한 제품에는 초벌 시즈닝이 되어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새롭게 시즈닝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이미 안성주물의 조선그리들 제품인 버철을 구입한 직후,

아이허브에서 직구한 아마씨유 !

 

바로 이 아마씨유로 시즈닝을 할겁니다.

 

 

 

 

 

그런데 롯지팬은 아랫사진처럼 바닥이 많이 까칠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미국내에서도 바닥을 좀 맨질거리게 만들어 달라 요청을 해도

이렇게 까칠한 형태로 만들어 판매를 합니다.

 

 

 

나무주걱이나 실리콘 뒤집개를 이 상태에서 그냥 사용하면 다 갈릴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저 까칠한 면을 사포로 다 갈아 낼겁니다.

 

천 사포 220방 짜리로 사포질시작 !

아랫사진의 좌측은 사포질을 한 면,

우측은 아직 하기전 상태입니다.

 

 

 

 

 

 

 

손가락이 슬슬 저려올 때 즈음에

아랫 사진처럼 많이 까칠한건 다 갈리네요.

하지만, 아직 멀었죠 ㅋ

 

 

 

 

 

 

 

 

 

손가락은 새까맣게 되어 버리고... ㅋ

 

 

 

 

 

 

 

 

 

 

계속해서 사포질을 해서

이 정도 수준까지 갈아 냈네요.

 

 

 

 

 

 

 

 

 

 

 

손으로 문대봐도 까칠한 느낌 없이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집니다.

 

 

 

 

 

 

 

 

 

 

 

얼른 물로 세척한 후

렌지에 올려 물기 제거를 하고

아마씨유를 최대한 얇게 발라 줍니다.

 

 

 

 

 

 

 

 

 

아마씨유를 바른 후

키친타올로 아마씨유를 다 닦아 냅니다.

 

또 발라주고 , ......

또 닦아내고 , ......

 

몇번이고 반복하여 키친타올이 깨끗한 기름이 묻어 나올때까지 닦아 냅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었어요.. ㅜㅜ

 

 

 

 

 

 

 

 

 

이 정도 수준이면 되었어 !!

~라는 판단이 서면,

 

최종적으로 아마씨유를 아주 엷게 바른 후 키친타올로 다 닦아 냅니다.

이게 포인트에요.

두껍게 바르면 연기도 많이 나고 맨질거리질 않고 끈적인 상태가 됩니다.

최대한 엷은 상태로 얇게 칠해주는게 관건이죠.

 

무쇠팬을 뒤집어 바닥과 옆면까지 골고루 발라 주세요.

 

 

 

 

그리고 (저는)가스렌지에 올려 굽기 시작합니다.

화력은 최대로.

 

30센치 바닥 전체에 가스불길이 닿네요.

 

계속 굽다 보면,

 

 

 

 

 

 

 

 

 

아래 사진처럼 아지랭이 같은 연기가 올라 옵니다.

기름이 많이 칠해 졌다면 겁나 연기가 많이 납니다.

 

 

 

 

 

 

 

 

 

 

아지랭이가 피어 오르면서

바닥면에 땀이 올라 옵니다. ㅋㅋ

 

보면 부분부분에 땀방울 같은게 조금씩 올라 오는게 보입니다.

(뭔지는 몰라요)

 

 

 

 

 

 

 

 

 

 

 

저는 아지랭이가 피어 오르고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하면

1~2분 후 렌지의 불을 작게 조절해서 무쇠팬 중앙부분을 굽게 만듭니다.

가운데 부분을 1~2분 구운후 렌지 불을 끕니다.

 

 

바깥부분, 안쪽부분 골고루 구워 주는거죠.

 

 

 

 

 

 

 

 

 

 

 

무쇠팬을 다 식힌 후

또 기름칠을 한 후 굽기 시작합니다.

 

 

 

 

 

 

 

 

 

 

 

이런 식으로 서너번 하니 아랫 사진처럼

바닥색상이 누렇게 변해 갑니다.

 

 

 

 

 

 

 

 

 

 

만약,

손으로 문대 봐서 끈적이는 부분이 있다면

기름칠이 너무 많이 된 부분입니다.

 

재벌구이 할 때 기름을 바른 후 잘 닦아 낸후 다시 구우면 맨질거립니다. ^^

 

 

 

 

 

 

 

 

 

 

 

한 4번 했나 ?

 

삽겹도 구워 먹고,

볶음밥도 만들어 먹고...

 

눌러 붙지 않고 조금 눌러 붙은건 잘 닦이고

좋네유.. ^^

 

 

 

 

 

800도씨 블랙아이언 그리들에서

안성주물 조선 그리들로 갔다

최종 목적이로 롯지 무쇠팬에 정착할 듯 싶습니다.

가성비 및 쓰임새 등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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