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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거래처에 다녀오는 길에 들려 초코릿을 사왔어요.
딸애랑 엄마를 위해 사왔는데...
솔직히 저는 초콜릿을 잘 먹지 않아요.
맘 먹고 먹으면 엄청 먹지만, 즐겨 찾거나 하진 않는다는 얘긴데요.
(아마도 나이탓.. ㅋㅋ)
아, 여기 가치 있는 초콜릿은 정말 먹을 만한 가치 있는 초콜릿을 만들어 팔더군요.
맛도 좋았습니다. ㅎㅎ
매장안 풍경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커피, 차도 마실 수 있답니다.
정말 정성이 가득 담긴 초콜릿 들이에요.
애기엄마는 좌측의 아몬드 초콜릿이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이 상품들은 뭐라 설명을 들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요. ㅋㅋ
얘가 바로 초콜릿을 만드는 코코아 라네요.
제 주먹보다 더 크던디....
안에 씨앗은 몇개 안들어 잇는거 같아요. ㅋㅋ
생뚱 맞게 장미가... ㅋㅋ
얘는 코코아 씨앗 !
말리고 볶고,
껍질 벗기고 ~
~해서 코코아 칩이란게 태어난다네요.
실제 명칭은 카카오닙스 라고 불리운답니다.
코코아 열매에요.
귀여븐 녀석 . ㅋㅋ
진짜 진짜 가치 있는 초콜릿 !
아랫쪽 한국인 4분이 사장님들이세요 ^^
쉽지 않은 길이꺼 같지만
아주 멋진 길을 가시는 것 같아
제 기분이 뿌듯했답니다. ^^
대전에 계시는 분은 함 들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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