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 손드릴 소개합니다.

 

 

 

 

미관입니다. ^^

사무실 한쪽에 재고가 수북히 쌓여 있는게 있네요. ㅠㅠ

바로 OJ손드릴....

 

만들었으면 얼른 팔아야 하는데

이것 저것 하는게 많다 보니, 놓치고 있었네요. 헐 ~~ ㅋ

 

바로 HP잉크젯 프린터의 셋업 카트리지를 

무한잉크용 카트리지로 만들 때 사용하는 손드릴인데요.

 

프린터/복합기에 무한공급기를 달려면

① HP 셋업용 순정 카트리지를 이용하여 무한공급기 카트리지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과

② 중국산 호환 카트리지를 이용하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뭐 빨리 무한공급기를 달아 편히(?) 일할려면 ②번의 방법을 사용하면 되겠지만,

저도 6년 ? 7년 ? 임대를 해보니 선배님들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①번의 정품 카트리지를 가공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걸 이해가 되네요.

 

잘 만든 카트리지는 1-2년이 지나도 잉크가 빠짐으로 인한 고갈이 없다라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카트리지를 가공할 때, 카트리지에 잉크 튜브를 연결하기 위한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주 간과하기 좋은 부분이란 것이죠.

 

바로 아래와 같은 손드릴을 이용하여 구멍을 뚫게되면

절삭면이 아무 거칠게 나오게 됨으로 인해 에어 유입이 생길 소지가 많다라는 겁니다.

 

 

중국산 손드릴 (사진출처 : 바스텝 http://www.bastep.co.kr)

 

그래서 만든게 OJ손드릴인데요.

 

 

일반 기리가 아닌

코발트 8%가 함유된 코발트 드릴기리를 이용하여 손드릴을 만들었습니다.

 

코발트가 함유된 금속은 경도가 무척 높습니다.

때문에 기리 자체만으로도 매우 날카로워요.

 

이걸로 카트리지에 구멍을 뚫으면 ~ 굿이랍니다. ^^

 

그런데, 먼지까지 다 찍혔냐. ㅠㅠ

 

전체 길이는 13cm 정도이며, 기리 두께는 3.6mm 입니다.

 

기리의 두께, 즉 구멍의 3.5mm보다 직경을 작게 하는 분들도 계신데

과거 경험을 비추어 보면, 구멍에 끼우는 고무가 너무 꽉 눌려 탄성을 잃어 버린걸 많이 봤습니다.

어느 정도 탄성을 확보하고 있어야 밀봉효과가 극대화 될텐데 말이죠.

 

그래서 어느정도 많이 빡빡하지 않을 정도로 3.6mm 로 타협하여 선정한 굵기입니다.

 

손드릴 사용시에는 상기 사진과 같이,

기리 날에 튜브를 끼워 사용하시면 구멍이 뚫리는 순간, 드릴이 카트리지로 푹- 하고 들어가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많이 애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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