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10, 8720, 8730 과 7720, 7730, 7740 기종의 고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기어박스 수리용 샤프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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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8720, 8730 과 7720, 7730, 7740 기종의 인쇄시스템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어박스입니다.

 

 

 

 

 

 

그런데, 붉은 네모의 기어축이 너무 빈약하게 제작된 관계로

수만장 출력을 하게 되면 파손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아래 사진처럼 기어축 파손으로 인해 급지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임시 방편으로 피스를 박아 고정을시켜 사용을 하는 방법이 있거나 하지만

그리 완벽한 방법은 아니기에, 파손된 기어축을 대시할 수 있는 샤프트를 제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샘플 제작후 나름대로 많은 검증을 거쳐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샤프트를 기어박스에 박아 기존의 기어축을 대신할 텐데요.

 

 

 

 

 

 

 

 

기어박스와 샤프트 그리고 기어의 고정은 푸시너트라고 부르는 자재를 이용할 것입니다.

푸시너트는 기계공학 등에서 기어나 베어링 등을 축에서 빠져나오지 않게끔 고정하는 너트의 일종으로

한번 체결하면 빼질 못 하는 그런 자재입니다.

 

 

 

 

 

 

 

맞습니다 !!

 

푸시 너트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걸 우리는 이미 봐 왔습니다.

바로 451, 476이나 452, 477 등 X장비의 엘리베이션 엔코더 필름 고정용으로 사용되는 부품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래 사진의 하얀색 부품이 푸시너트의 일종으로 엔코더 필름이 이탈되지 않게 잡아 주고 있는거죠.

이걸 뺏다 다시 꼽으면 너무 잘 빠져서 애 먹었던 적이... 망할 HP...   ㅠㅠ

 

 

 

 

 

 

 

 

 

서론이 길어 졌습니다. 

 

 

 

파손된 기어축을 대신하여 샤프트를 이용하여 수리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입니다.

기어박스의 부서진 잔재를 깨끗하게 깍아 냅니다.

 

 

 

 

 

 

 

 

 

 

그리고, 기존의 기어축을 깍아 내면 구멍이 하나 보이는데

그 구멍에 샤프트의 가느다란 부분을 꼽아 주면 됩니다.

 

쉽게 들어가지는 않고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지만 안들어 가는 것은 아니니

잘 꼽아 주세요.

 

 

 

 

 

 

 

 

 

 

끝까지 꾹 눌러 끝까지 다 밀어 넣어 주세요.

들뜨는 경우가 있다면 기존의 기어축 흔적을 깨끗하게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샤프트 삽입 완료입니다.

기어박스 후면에서 체결 부위에 순간접착제 한방울 살짝 흘려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어를 꼽으면 이정도 유격이 보여야 정상입니다. 

 

 

 

 

 

 

 

 

 

기어박스의 후면부는 이 정도 샤프트가 돌출됩니다.

 

 

 

 

 

 

 

 

 

 

자, 푸시너트를 보면 아래 사진처럼 두가지가 있습니다.

좌측이 기어박스 후면부에 사용되는 "샤프트 이탈방지용 너트"이며

우측이 기어가 빠지지 않게 잡아주는 "기어 이탈방지용 너트"입니다.

 

 

 

 

 

 

 

 

 

그런데 이 너트를 꼽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ㅡㅡ;;;

손톱으로 누르면 손톱 다 찢어질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마시고,

반드시, 볼펜 하나 분해해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제가 사용할 볼펜대 입니다.

 

 

 

 

 

 

 

 

 

이렇게 너트의 움푹 패인 부분으로 샤프트가 들어가야 합니다.

 

 

 

 

 

 

 

 

먼저 기어박스 후면부의 샤프트 이탈방지용 너트를 꼽아 볼게요.

샤프트가 책상 모서리 부분에 걸쳐서 밀리지 않게 고정을 시킨 다음

작은 너트를 올려 주세요.

 

 

 

 

 

 

 

그리고, 볼펜대를 잡고 힘껏 누르면 한번에 들어 갈겁니다.

 

설명이 어렵지, 해보시면 어렵지 않아요.

 

 

 

 

 

 

 

요로콤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기어들을 원래 자리에 맞춰 위치시킵니다.

 

샤프트와 기어 사이에는 실리콘 오일 같은걸 한방울 떨어 뜨려 주면 

마찰력도 줄고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 큰 너트를 꼽을 차례입니다.

큰 너트를 올린 후,

 

 

 

 

 

 

 

 

 

볼펜대로 힘껏 누릅니다.

 

 

 

 

 

 

 

 

끝입니다.

 

 

 

 

 

 

 

 

완성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아래는 본 컨테츠로 작성한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이 샤프트가 나오기까지는

명성프린터 대표님의 개발의뢰와 기존 사례 등의 정보제공이 큰 도움이 되었으며,

큰 돈 되는 일도 아니지만, 혼쾌히 제작을 맡아 샤프트 가공해 주신 M정밀 대표님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

 

쉬는 날, 이거 한다고 같이 놀아 주지 못한 딸냄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개발의뢰 : 명성프린터 대표님

제품개발 : 미관

제품판매 : 바스텝

 

이상 3사의 공동작품이 되겠습니다.

 

 

 

 

 

 

 


 

 

 

 

2022.06.21 추가합니다.

 

 

 

약 10만장 가량 출력을 하면

기어의 내측이 심하게 마모가 되어 위에 언급한 샤프트를 꼽게되면

좀 헐거운 느낌이 듭니다.

 

 

 

10만장 출력을 한 기어와 새 제품의 내측 직경의 마모된 차이. 약 1mm 차이가 남

 

 

 

 

이에 샤프트 직경이 6mm 인 제품을 새로 준비를 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마모된 기어의 내측에 딱 맞아 떨어 집니다.

 

 

 

 

 

 

 

 

5mm 샤프트를 꼽았을 경우.. 헐겁습니다.

 

 

 

 

 

 

 

 

샤프트가 부러져서 기어가 망가질 뻔 한 기어사진입니다.

미리미리 기어가 망가지기 전에 대비를 해야 겠습니다.

 

 

 

 

 

 

 

 

샤프트 차이 비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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