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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13

전자지적도 LandMap 사용설명서 전자지적도 LandMap 사용설명서 rar 압축 해제후 워드 프로그램으로 보시면 됩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다운은 http://www.mapsale.co.kr 에서도 가능합니다. ※ mapsale에서 회원 가입후 다운가능한 자료라 올린건데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2008. 3. 1.
전자지적도 카페 :: 땅을 찾는 사람들 개설 전자지적도 프로그램에 대한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땅을 찾는 사람들』 카페 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toji49 전자지적도 구입, 사용법, 활용법, 건의 사항등은 카페로 문의 바랍니다. 2008. 3. 1.
경기도, 2009년부터 부천, 구리 뉴타운 착수 경기도 뉴타운 사업 중 가장 먼저 재정비 촉진지구 지정을 받은 부천(고강, 원미, 소사)지구와 두 번째 재정비 촉진지구 지정을 받은 구리(인창.수택)지구의 개발 밑그림이 공개됐다. 경기도는 28일 오전 10시, 중소기업센터에서 뉴타운 비전 선포식을 갖고 현재까지 진행된 2개 시, 4개 지구에 대한 지구별 개발 구상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부천 고강지구는 친환경 도시, 소사지구는 걷고 싶은 도시, 원미지구는 성장거점 도시, 구리 인창.수택지구는 친환경 미래 도시로 개발될 전망이다. 부천 고강지구는 부천시 오정구 고강/원종동 일대 약 177만㎡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이다. 환경부 에코시티 시범지구로도 선정된 고강지구는 양호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 주거공간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2008. 1. 28.
나침반 구입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나침반을 손에 넣었다. 좋은걸 골라 한개 살까 하다 친구넘이 판매하는걸 빼앗아 왔다. ㅡ.ㅡv 그래도 나름대로 기능도 많고 좋아 맘에 든다. 나침반을 얻은 김에 독도법에 대한 기사를 만들어 볼까 하다. 이내 생각을 접었다. 이미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잘 만들어 둔 기사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핑게인가 ??) 나침반을 접은 상태에서 한 컷 ! 찍어 보았다. 나름대로 복잡스런게 멋있지 않은가 ? 나침반에 장착된 확대경을 펼쳐 한컷 찍어 보았다. 각국의 특허 번호가 요란스럽게 눈에 띈다. ㅋ ~ 확대경을 통해 자침을 보았다. 선명한게 무척이나 맘에 든다. 뽀대 죽음이다. ㅋ~ 전신 사진이다. 차후 사용법에 대한 글이나 올려 볼까 생각중이다. ^^ 이 기회를 빌어 친구넘에게 고마움을 전한.. 2008. 1. 26.
이진우의 부자 트레이닝 스쿨(SETEC 강의) 휴우 ~ 날이 무척이나 추었드랬죠.. ^^; 와이프 손을 잡고 세텍에 가서 소장님의 기운 충만한 강의를 또 듣고 왔습니다. 저는 코엑스 강의에 이어 두번째 듣는 강의지만, 역시나 새로운 내용으로 가슴속 깊이 쏙쏙 들어 앉는 소장님 강의가 너무 좋은 토요일 밤이었습니다. 열성스런 아줌마 부대도 오셨고, 연세 지긋하신 할아버지도 몇분 오셨고, 초등학생 애들을 두명이나 델고 오신 열성스런 아주머니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 중간 중간 애들 소란에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요. ㅋ) 강의 중간에 갑자기 댄스타임을 벌이시는 소장님이 참 멋지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여건이 된다면 저도 스탭이 되어 함꼐 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던데...ㅋㅋ 강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던 스탭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모두 감기.. 2008. 1. 26.
39세 100억 부자의 부동산 투자법 와이프와 뮤지컬 관람후 들어간 서점에서 내 손길을 끌어 당겼던 책 ! 작은 초기 비용으로 시작하는 땅투자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그 땅을 예쁘게 코디하여 땅값을 올리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이지 않고 약간은 기발하다 시픈 발상으로 우라ㅣ의 상상을 뛰어 넘은 이진우 소장님의 첫번째 책입니다. 더불어 제게 큰 도움이 된 부록이 2가지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5년내 급등할 땅 베스트 20과 부동산 경매 동영상 강의 CD가 그것인데 그동안 모르고 지나왔던 많은걸 되돌아 보게한 계기가 되었답니다. 땅투자 !! 말로는 쉽지만 결코 쉬운 투자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쉽게 풀어 준 투자법에 대한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땅투자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분들 한번씩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10.. 2008.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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