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1 스마트한 세상, EMS도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접수하자 나름,스마트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자신하는 내가이렇게 뒤늦은 정보를 얻어,행여 나같은 다른 사람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생각에 포스팅한다. --- 나는 EMS를 자주 보낸다.일본에도 보내고, 미국에도 가끔 보낸다. 보낼때 마다, EMS송장 적는게 아주 짜증 아닌 짜증을 유발하는 일이었다. 송장 좀 여분으로 달라치면 1-2장 주면서 생색내는 우체국 직원... ㅡ.ㅡ;물건 가지고 우체국 방문하면 주차문제 때문에 까먹는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그런데,오늘도 매번 들르는 우체국에 EMS를 접수하러 방문하였다.송장 받아 들고 주소를 열심히 적었는데..... 직원 曰, "EMS를 자주 보내시는 것 같은데 스마트폰으로 접수 하시죠 ?"잉.. ? 이게 뭥미 ????"아, 네. 이거 언제 나왔나요 ?"".. 2018.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