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편한치과1 내돈내료 !1어린이 충치로 위례 치과에 다녀온 이야기. 어린이 충치, 위례 편한 치과 추천드려요. 이 글을 보시는 분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과거, 아무것도 모르고 가까이 있는 치과에 몇 번 다니고 난 후, 내게 남는 것은 생이를 갈아 버린 치아와 개같이 만들어 끼워 준 크라운 몇 종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개같은 치과는 압구정동에 있는 K치과. 그 새끼 얼굴이 아직도 잊혀 지지 않는데 진짜 개새끼라고 막말을 해주고 싶을 정도의 의사새끼다. 왜 생이를 갈아 ? 절대 편하게 죽지 않게 내 이빨을 볼때마다 기도 해 준다. 두번째 기억에 남는 치과는 진정, 손재주 있는 사람을 치과의사 시켜야 한다고 본다. 무슨 서울대 나와 자격증 따서 치과 개원하면 뭐하냐고 ? 뭐 시술하나 하는데 기본 30분이요. 시간반을 훌딱 넘기는 모지리.... 여긴 성남에 있는 치과다. 어찌 되었건좋은 치과의사를 만나는건.. 2022. 12.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