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새해 인사1 2021년, 힘든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파이팅 한번 하시죠 ^^ 안녕하세요 ~ 미관입니다. ^^ 코로나 이눔시키 때문에 2020년 한 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 버렸네요. 울 여러 사장님들 께서는 가족 모두 무탈하신지요?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작년 12월부터는 회사 - 집 만 왔다 갔다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주말에 일상이던 외식도 전혀 하지 않고 배달앱에 의존하여 가정식 외의 음식 맛을 보고 사네요. 회사에서도 점심때 식당에 가지 않고 배달에 의존하고 있는 중입니다. 솔직히, 코로나의 존재가 12월 이전에는 아주 크게 와 닿지는 아니했는데 12월 들어 뭔가 펑 - 터질 듯 한 느낌이 와서 정말 몸 사리고 있는 중입니다. 나 하나 때문에 가족 모두 확진자의 길을 걷게 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ㅠㅠ 백신이네 치료제이네 말이 많지만, 5월까지는 몸 사리고 지내.. 2021.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