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는 clek 이걸 추천합니다. 카시트 올분해 해 봤어요. 진정 내 새끼를 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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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딸냄이 초등 고학년이 된지라

그동안 사용했던 카시트 클랙 clek 카시트를 떼내어 분리수거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순간 판단 미스로 인해 분리수거를 했지만

그런 이유가 아니었다면 당근 나눔을 했을겁니다. ㅠㅠ

 

먼저 제가 구입한 제품은 oobr 제품 . 약 399달러 네요.

 

이 제품은 등받이와 아래 시트가 분리가 됩니다.

 

어릴때는 붙여 사용하다 애가 어느 정도 자라면 등받이는 떼내고

아래 시트만 사용하는 그런 구조인데요.

 

 

먼저, 등받이는 떼내어 회사에 두고서

시트만 앉혀 사용하다 시트를 떼낼 시기가 도래하여

떼어낸 후 정리하다 보니 등받이는 버린것 같은거에요. ㅠㅠ

그래서 고향에 내려간 김에 그냥 재활용으로 퇴출을 시키고....

 

 

그로 부터 시간이 좀 흐른 후,,,,,

회사에 등받이가 있더군요. 크흑... ㅠㅠ

 

 

등받이만 나눔할 수 없어서 그냥 분리수거를 했습니다.

 

분해 들어갑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구조가 튼튼하게 잘 만든겁니다.

 

 

 

카시트 정말 잘 만들었다라는 그런 감동을 먹으며 분해를 했는데

분해도 어렵더군요. ㅠㅠ

 

 

제가 이 글을 적는 이유,

검색해서 이글을 보고 계신 당신께 적극 추천 드립니다.

내 새끼를 위한다면 clek 를 사용하시라고....

 

저는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카시트도 사용해 봤는데

이 clek 이 바로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되기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등받이 사진입니다.

 

 

 

 

 

모든 힘 받는 부분은 금속입니다.

아주 강하더군요.

 

 

 

 

 

 

 

목받침...

어지간한 승용차보다 더 튼튼한듯 보입니다.

 

 

 

 

 

 

 

내부에 들어 있는 완충재

싸구려 저가 스폰지가 아닌 매우 단단한 , 자세를 유지시키기 위해 고밀도 폼을 사용한 듯 보입니다.

 

 

 

 

 

 

 

 

플라스틱 사출물 또한 까끔하면서도 매우 튼튼하게 만들었네요.

어지간한 사고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진정 아기는 충분히 보호해 줄거란 믿음과 확신이 

팍팍 생기더군요.

 

 

 

 

 

 

 

자자,,, 등받이 바디 프레임입니다.

완전 다 통으로된 금속입니다.

 

저 진짜 이거 보고 감동 먹었거든요.

 

완전 분해는 해보지 않았지만 코XXX 제품은 무게로 보아  플라스틱에 일부분만 금속제품일거라는 

생각인데... clek 제품은 그게 아니었어요.

 

제가 올라가 밟아도 짱짱해요.

 

 

 

 

 

더구나 금속의 엣지라인에는

고무 테잎을 한겹 더 덧대어 행여 발생할 수 있는 충격 등으로 한번 더 보호하고자 제작한 의도가 느껴집니다.

 

 

어깨죽지 닿는 부분에 이리 처리를 했네요.

 

 

 

 

 

 

보기에도 짱짱해 보이지 않나요 ?

 

 

 

 

 

 

 

MADE IN CANADA !!

 

 

 

 

 

 

카시트는 clek 제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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