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캠핑러1 초보 캠핑러 캠린이의 800도씨 그리들 영입 후기 캠핑을 시작한지 어언 두어달이 지난 초보캠퍼입니다. ㅎㅎ 단순 딸내미의 요청(?)으로 시작한 캠핑이지만 이제 장비 세팅해 가는 쏠쏠한 재미에 빠진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초보 캠핑러 캠린이라 뭘 알겠습니다만 미리 험난한 길을 헤쳐나간 지인이 계시기에 구냥 믿고 따라갑니다. ㅎㅎㅎ 당연히 캠핑가서 요리해 먹을때 필수라할 수 있는 그리들 !! 지인의 추천으로 800도씨 그리들을 구입했습니다. 그리들과 가방, 손잡이 그리고 냄비 뚜껑까지 구입했는데요. 800도씨 그리들 가방은 나름 퀄리티가 좋네요. 그냥 저냥 싸구려 느낌은 나지 않고 튼실하게 만든 제품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바느질도 꼼꼼하고 가방 안쪽에는 주머니가 하나 있네요. 가방 좌우 커버에는 두께 5mm 정도 되는 완충재가 들어 있어 충격에.. 2021.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