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후다닥 완성한 자작나무 합판으로 만든 모니터거치대 (모니터 받침대)

아주 순식간에 새로운 직장을 얻어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

무척 기쁜 일이죠 ㅎㅎ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거기에는 제가 쓸 모니터 받침대가 없는거에요 ㅠ

 

전 직장에서 사용하던 모니터받침대를 모두 다른 사람을 주고 퇴사를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딸냄 책꽂이 만드는 중에

남은 자투리로 제가 쓸 모니터 거치대를 만들기로 한 거랍니다.

 

전혀 계획에 없던걸 후다닥 해치우게 된거죠 !

 

바로,

아래 사진에 보이는 저 부분을 제 모니터받침대로 사용할거랍니다. 후훗 ~~

 

 

 

바로 이런 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재단후 트리머로 엣지 부분을 사사삭 ~ 다듬고

 

 

 

 

다리를 뭘하 만들까 하다

CNC 밑에서 썩고(?) 있는

거미줄 가득 감긴 자투리를 꺼내어 쓰기로 했습니다.

 

 

 

 

깍고 다듬고 나니 아래와 같은 예쁜 모습의 다리가... ㅎㅎㅎ

 

 

 

 

 

받침대 다리와 

상판을 연결해줄 부위에 박을 번데기 볼트 !

 

 

 

 

그리고, 그 중간에 넣어

스페이스를 떼어 줄 알루미늄 .....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ㅠ

암튼, 거시기 !!

 

 

 

 

완성 후에는 이런 모습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볼팅에 사용될 육각렌치볼트

 

 

 

 

밀링으로 볼트 넣을 구멍을 뚫어주고요 ~

 

 

 

 

좀 더 큰 구멍을 뚫고 ~!~

 

 

 

 

싱크 홀을 만들어 주고 ~~

 

 

 

 

요로콤 !!

그래야 렌치볼트의 머릿부분이 감춰지게 되니 말이에요 ~~

 

 

 

 

 

모니터거치대 상판의 번데기너트를 박을 구멍을 만들어 줍니다.

 

 

 

 

요로콤 만들어 줍니다.

 

 

 

 

육각렌치 볼팅을 마무리 합니다.

 

 

 

 

 

완성입니다. ㅎㅎㅎ

 

 

 

 

전체적인 완성작 사진입니다.

 

 

 

 

회사 첫 출근하여

벤치에 앉아 핸드드립 커피 한잔 내려 마시며

사진 찍었습니다.

 

모니터 받침대의 전체 길이는 1.4m 로 아주 넉넉합니다.

24인치 모니터 두개를 가로로 펼쳐 올려도

좌우에 여유로움이 가득합니다. ^^

 

 

 

 

 

실 사용샷을 올리고 싶지만

책상위에 온갖 뭐가 많아서 패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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