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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텐트 아이캠퍼 실내등 LED 다이하기 오랫만에 DIY 하나 했습니다. 제 아이캠퍼에 LED 실내등을 달았는데요. 그동안 내리, 아래 사진의 알리표 손전등만 사용했었는데 기어이 마음을 먹고 해내고 말았습니다. ㅋ https://richnam.com/754 알리표 LED 캠핑등 추천 ! 가성비 최고의 캠핑 전등 ~ 넘나 좋은 이 것 !! 이번 광군제를 맞이하여 알리에서 주문한 물품 중 하나가 캠핑등입니다. 동일한 전자제품을 2개 이상 구입시 1개는 폐기라는 조항 때문에 각기 다른 모델로 3개를 구입했습니다. 전실에 2개, 내 richnam.com 먼저 제가 일하는 분야인 프린터에서 나온 전원아답터. 대부분 장비가 고장나면 버리기 마련인 아답터인데 왠지 버리기 아까워 모아둔 녀석 중 하나가 12V가 나오네요. 크기도 작고 아담한 사이즈 ! 굿입니.. 2022. 11. 17.
월악산 국립공원 하선암 카라반 야영장 진정 강추 합니다. 주말에 다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지역인 단양에 위치한 월악산 국립공원내에 위치한 하선암 카라반 야영장에 다녀 왔습니다. 한마디로 정말 좋아요 ^^ 카라반이나 캠핑카 있으신 분은 꼭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저는 카라반이나 캠핑카가 아닌 루프탑 텐트였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다녀 왔습니다. ㅎㅎㅎ 멀리, 입간판이 보입니다. 이윽고, 야영장 입구가 보입니다. 차량이 가까이 다가서면 게이트 파단바는 위로 올라갑니다. 저희 사이트는 15번 이었어요 바로 사이트 옆에 전기 콘센트가 있어요, 전기를 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미리 신청을 하고 4,000원 결재를 해야 사용 가능합니다. 저 앞쪽에는 미리 도착하신 분들의 모습이 보입니당. 모든 사이트에는 테이블이 똭~~ 자리하고 있고요. 월악산의 풍경이 아주 멋드러.. 2022. 10. 31.
피드 롤러 기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0. 27.
메탈클램프 대신 무한잉크 호스고정용 호스클램프 (튜브클램프) 사용 먼저 이 클램프는 프린터의 잉크공급호스를 고정하기 위한 부품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일반적인 방법은, 메탈클램프라고 불리우는 클램프를 이용하여 아래 사진과 같이 사용합니다. 이런 형태로 호스를 고정해 줍니다. 그 메탈클램프는 얇은 금속을 절곡하여 아래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금속 한쪽면에는 얇은 PE폼이 붙어 있고, 피부착면에 접착이 가능하도록 양면 테이프가 붙어 있습니다. 이 메탈클램프를 구부려 잉크호스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메탈클램프의 가장 큰 단점이 제대로 고정을 하지 못하는 문제 이외에도 시간이 지나면 PE폼이 박리되어 버리는 문제로 인하여, 메탈부분이 호스에 손상을 주는 문제도 야기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잉크호스 고정용 클램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사용할 용도는 잉크호스고.. 2022. 10. 27.
HP 9010 및 8020/8030 의 피드 롤러 기어 파손에 대해... 미관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이 기어가 장착된 샤프트를 Feed Roller 라 칭하니 피드롤러 기어라고 부르는게 맞을 것 같긴 한데, 좌측의 엔코더 필름이 붙어 있는 부분은 엔코더 기어라고 많이 부르기에 피드롤러 기어라고 부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확한 명칭 아시는 분은 말씀해 주세요 ^^ 과거 명성프린터 지세권사장님으로 부터 제작의뢰를 받았었어요. 이 기어 파손이 심심찮게 일어 난다 하시며 급한대로 폐정비에서 좀 빼달라는 요청을 받고 기어 제작을 하려고 치수 확인하고, 팔자에 없는 기어 디자인 프로그램도 다운받아 돌려 보고... 유야무야 뒤로 미루뒀던 일인데... 이번 9010을 기피하는 이유에 대해투표를 진행해 보니 상당수 많은 분께서 9010의 내구성에 대해 불만족스러워 하신다는걸 알고 바.. 2022. 10. 26.
네이버 장터 분리에 대해 안녕하세요 ? 미관입니다. ^^ 이 글은 좀 깁니다. 오랫동안 작성을 했고요. 제가 목디스크가 터져 (MRI 촬영 대기중) 우측 어깨 통증이 심합니다. 몸이 베베 꼬일 정도로.... ㅠㅠ 신경 약을 먹고 있는데 약을 먹으면 통증은 잡히는데 바보 멍충이가 되는 상황이라 조금씩 조금씩 글을 적으며 준비를 했습니다. 과거, 우리 공동체 카페는 판매글과 구매글을 자유롭게 작성하여 올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판매/구매글로 인해 정보성 글과 질문 글들이 아래로 묻혀 버리는 문제가 있었고, 이에 카페지기가 매주 한번씩 판매/구매 글을 올리면 댓글로서 판매, 구매 내용을 적는 지금의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카페를 맡고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이 카페 활성화입니다. 어떻게 하면 커뮤니티로서.. 202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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